오산 관내기업, 시에 이웃돕기 물품 기탁
수원일보업데이트 2013.12.15. 오후 3:12
입력 2013.12.15. 오후 3:08
업데이트 2013.12.15. 오후 3:12
동절기 어려운 이웃 위한 사랑의 전기요 전달

위즈텍은 2007년 창립된 히터와 밸브 관련 전문업체로 지난해부터 꾸준히 분기별로 이웃돕기를 실천해 왔고, 올해도 이번 전기요 기탁외에 1분기에 겨울철 관련 식품, 2분기에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문구류, 3분기에는 라면 200박스를 기탁한 바 있다.
위즈텍 이삼해 대표는 “조그마한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조그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경기불황 등으로 인해 다같이 힘든 시기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하는 마음을 보여주시기 바란다”며 “무한돌봄센터에서도 동절기 취약계층 발굴 강화와 복지소외 계층을 위한 공공자원과 민간자원 연계에 힘써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받은 전기요는 오산시무한돌봄센터와 각 동 주민센터, 복지관 등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세대 등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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