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도로명 주소 전면시행 현장확인 나서
수원일보업데이트 2014.01.09. 오후 3: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입력 2014.01.09. 오후 2:54
업데이트 2014.01.09. 오후 3:00
도로명주소 전면시행에 따른 혼란 방지와 조기 정착 도모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금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도로명주소의 조기정착과 시민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뛰고 있다.
오산시 이강석 부시장은 지난 8일, 6개동 주민센터와 오산소방서 119센터, 공인중개사 등 도로명 주소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도로명 주소 사용실태 문제점 등에 대한 여론을 수렴하고 안내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이강석 부시장은 “금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도로명주소로 인한 시민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시에서도 적극적인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다소 불편하시겠지만 도로명주소의 조기정착을 위해 도로명주소 사용을 생활화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명 주소는 지역적 특성, 역사성, 공공 시설물의 이름을 반영해 지역의 위치를 알 수 있도록 했고 건물 번호도 도로 구간별 기점에서 종점 방향으로 20m 간격으로 왼쪽은 홀수, 오른쪽은 짝수 번호를 부여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지번 부여 방법을 채택한 선진국형 주소다.
오산시는 도로명주소 전면사용에 대비해 보행자와 운전자가 도로명을 쉽게 인식 할 수 있도록 버스승강장과 횡단보도 도로경계석에 도로명 기초번호판 210개를 추가 설치하고 본청과 6개동 주민센터에 도로명주소 안내 민원창구를 운영하는 등 도로명주소 사용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