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청마(靑馬) 갑오년을 약진의 해로 삼는다

오산시는 지난해 교육 분야에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돼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를 향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말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청렴한 도시 오산을 실현해 타 시·군으로부터 부러움을 샀다.
또한 100년 전통의 ‘오산 오색시장’이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과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은 바 있는 오산시는 금년도 행복도시 오산 구현을 위한 7대 시정 목표를 설정하고 힘찬 비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교육 도시를 추구하는 오산시는 올해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도시, 혁신교육의 롤-모델 도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청사진을 펼쳤다. 혁신교육 모델학교인 물향기학교와 도교육청 지정 혁신학교를 전 학교로 육성하며 학교특성에 맞는 창의지성 교육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새로운 교육문화 우수사례로 전국의 찬사를 받고 있는 ‘학교밖학교’인 ‘시민참여학교’와 ‘학부모스터디’ 모임을 활성화 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청소년의 꿈을 찾아주는 ‘꿈 찾기 멘토스쿨’을 다양한 직업의 성공한 인재풀의 재능 기부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희망찬 출산·보육 시책으로 오산시는 지난 2011년 출산·보육 시범도시로 지정된 이후 다양하고 차별화된 출산·보육정책을 추진해 오산의 엄마·아빠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다. 올해는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를 추가 개원, 민선5기 출범 당시 약속했던 30개소를 완성할 계획이다.
시민 누구나 편안한 생활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오산시는 금년도 복지와 일자리를 연계한 생활복지에 집중해 편견과 차별 없는 따뜻한 오산을 조성할 방침이다. 그동안 복지 인프라가 부족했던 세교지구에 다기능의 복지시설을 갖춘 종합복지관을 건립하며 혁신교육의 산실인 꿈두레 도서관은 3월 개관할 예정이다.
소외계층의 불편사항을 해소시켜주는 행복배달부 ‘1472 살펴드림’팀도 확대 운영해 생활 밀착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산시는 지속가능한 오산경제의 창출을 위해 일하고 싶은 시민의 일자리를 찾아주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One-Stop’일자리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가장 산업단지에 국·내외 IT기업, 우량기업의 유치와 아모레퍼시픽과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의 연계를 통해 뷰티-코스메틱 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