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14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가져
수원일보업데이트 2014.02.27. 오후 3: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입력 2014.02.27. 오후 3:02
업데이트 2014.02.27. 오후 3:09
도서관 지원 등 22개 사업, 539명에 일자리 제공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오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옥주) 실버인력뱅크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발대식에는 곽상욱 오산시장, 최웅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일자리사업 참여자와 관계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수행기관장의 인사말에 이어 격려사, 축사, 일하는 노인 선언문 낭독, 사업별 참여자 단체사진 촬영, 일자리사업 설명, 소양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곽상욱 오산시장은 "갈수록 고령화 돼 가는 현대사회에서는 어르신들께서도 건강한 노후를 위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며,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에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은 총사업비 11억 4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보다 4개 사업, 65명이 늘어난 539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로당 도우미, 도서관 지원, 실버보듬이, 생명사랑교육단, 인력파견 사업 등은 연중사업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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