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철저 당부
수원일보업데이트 2014.03.04. 오후 6:44
입력 2014.03.04. 오후 2:50
업데이트 2014.03.04. 오후 6:44
3월 월례조회서 해빙기 안전관리대책 등 강조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4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500여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3월중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회는 '예산 낭비신고의 의의 및 중요성'에 대한 동영상 교육과 '개인컴퓨터 보안에 따른 사용안내'교육, 시정연구모임 '생각보따리' 5개 팀의 연구성과 발표에 이어 시민·직원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수상시민과 직원에게 축하인사와 함께 "지난 2월중 정월대보름 행사와 동 척사대회 등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해 준 직원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2014년도 벌써 3월로 접어든 만큼 정책과제와 주요 현안업무가 누수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자 맡은 바 위치에서 책임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3월중 중점 추진사항으로 제200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준비,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대책 추진, 새봄맞이 환경정비 추진 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겨울철에서 봄철로 넘어가는 해빙기에는 지반 동결과 융해현상이 반복되면서 축대, 옹벽, 노후주택 등의 균열이나 지반침하로 인한 사고 위험성이 훨씬 높아지게 된다.
시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생활 주변에서 붕괴 위험이 있는 위험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관심과 관찰이 필요하다"며 "위험요인 발견시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오산시 안전총괄과(031-8036-7787)로 신속하게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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