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진 "학교급식은 '무상 보다 질이 먼저'"
수원일보업데이트 2014.04.08. 오후 10:14
입력 2014.04.08. 오후 2:34
업데이트 2014.04.08. 오후 10:14

최규진 새누리당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무상 급식을 뛰어넘는 급식 질 및 급식환경 향상에 정책 방향을 맞추겠다고 8일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팔달구 우만동에 위치한 동성중학교를 찾아 직접 배식을 하며, 급식에 대한 문제점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무상급식은 지난 지방선거부터 이슈가 되었고, 수원의 경우 예산이 약 700억 원이다.
경기도교육청과 수원시가 절반씩 부담해 유치원 3~5세 아동들과 초등학교 및 중학교 전 학년과 대안학교 등 13만4천600여명에게 지원하고 있다.
이에 대해 최 예비후보는 "급식은 미래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다"며, "무상급식을 할 것이라면 제대로 하자는 것이 일관된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학생들의 급식 질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조리하는 주방과 식당 환경 개선이 뒤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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