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 '여성 당당' 6대 공약 발표
수원일보업데이트 2014.04.08. 오후 10: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입력 2014.04.08. 오후 2:42
업데이트 2014.04.08. 오후 10:12

김용남 새누리당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8일 "여성이 살맛나는 수원을 만들겠다"면서 여성 재취업 지원책, 보육시설 확충 등 '여성 당당' 6대 여성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임신, 출산,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재취업 전문교육을 확대하고 일자리 종합지원센터도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전문직업교육을 이수한 뒤에는 일자리 면접을 원활히 주선하고, 여성기업인을 위해 창업과 마케팅, 기술개발 등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맞벌이 부부를 위해 공립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을 대폭 확충할 것"이라며 "동시에 학부모, 시민단체, 전문가들로 구성된 보육시설 자율평가단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여성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문제와 고충 상담을 위해 지역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여성인권 보호를 위해 찾아가는 성희롱, 성폭력 예방 교육을 확대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여성의 건강권 보장 차원에서 여성건강센터를 건립한 뒤 건강검진소, 건강문화체험관, 공공산후조리원 등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한 "여성의 안전한 귀가를 보장하기 위해 범죄가 많은 지역에는 CCTV과 가로등, 보안등 설치를 대폭 늘리고 전등의 밝기도 2배 높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용남 예비후보는 "가정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여건이 전제돼야 여성의 사회참여가 확대될 수 있다"면서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해 자녀 걱정 없이 맘 놓고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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