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진 "국가대표 '장애인훈련체육관' 적극 유치"
수원일보업데이트 2014.04.10. 오후 11:25
입력 2014.04.10. 오후 4:02
업데이트 2014.04.10. 오후 11:25

최규진 새누리당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장애인국가대표 훈련용 체육관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10일, 장안구 정자동에 위치한 수원볼링센터에서 훈련 중인 경기도 장애인 볼링선수단을 찾아 격려하고 이같이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체육 분야에서 장애인 권리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장애인 국가대표 훈련용 체육관 건립이 시급한 실정이며, 반드시 수원에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건립되는 체육관에는 국가대표는 물론, 수원시 일반 장애인이 마음껏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관련시설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예비후보는 건립 부지를 농촌진흥청 또는 구 서울농생대 부지를 활용하는 안을 제시했다.
또 2백6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사업비는 국민체육기금과 지방비(경기도+수원시)를 각각 50%씩 투입해 조속히 완공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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