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석 "소통교육 폐지, 사과해야"
수원일보업데이트 2014.04.12. 오후 4:37
입력 2014.04.10. 오후 11:42
업데이트 2014.04.12. 오후 4:37
염태영 시장에 교육대상자 선정과정 전면 감사촉구
박흥석 새누리당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10일 "인권침해 등 수많은 문제점을 드러내 2천여 공직자의 공분을 샀던 '소통2012교육' 프로그램을 즉각 폐지할 것과 재교육 대상자들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수원시는 '소통2012교육' 대상자에 포함됐던 박모씨와 유모씨가 목숨을 끊은 것은 소통교육과 관계없다고 항변하지만 교육대상자에 포함되었던 43명의 공직자가 격어야 했던 인간적 고뇌와 배신감은 그 무엇으로도 보상받을 수 없는 비인간적 작태였다"고 지적했다.
박 예비후보는 "염태영 수원시장은 2천여 공직자의 아버지로서 120만 수원시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막중한 책임감을 통감하고 '소통2012교육'의 부당성을 인정하고 교육을 폐지할 것과 교육대상 공무원들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