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간 37주년, 뉴스의 새로운 기준
수원일보
뉴스 검색
주간 수원일보 보기

아직 등록된 주간 지면이 없습니다. 발행된 지면이 등록되면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신문 구독 문의

박흥석 "소통교육 폐지, 사과해야"

염태영 시장에 교육대상자 선정과정 전면 감사촉구

박흥석 새누리당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10일 "인권침해 등 수많은 문제점을 드러내 2천여 공직자의 공분을 샀던 '소통2012교육' 프로그램을 즉각 폐지할 것과 재교육 대상자들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수원시는 '소통2012교육' 대상자에 포함됐던 박모씨와 유모씨가 목숨을 끊은 것은 소통교육과 관계없다고 항변하지만 교육대상자에 포함되었던 43명의 공직자가 격어야 했던 인간적 고뇌와 배신감은 그 무엇으로도 보상받을 수 없는 비인간적 작태였다"고 지적했다.

박 예비후보는 "염태영 수원시장은 2천여 공직자의 아버지로서 120만 수원시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막중한 책임감을 통감하고 '소통2012교육'의 부당성을 인정하고 교육을 폐지할 것과 교육대상 공무원들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수원일보에 제보하세요여러분의 제보가 기사가 됩니다 · 신원은 끝까지 보호됩니다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