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차량등록사업소, 북수원민원센터 개소
수원일보업데이트 2014.05.07. 오후 7:07
입력 2014.05.07. 오후 2:20
업데이트 2014.05.07. 오후 7:07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차량등록 업무 민원불편 해소를 위해 7일 장안구청 1층에 차량등록사업소 북수원민원센터를 개소했다.
시는 북수원민원센터 개소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자동차 등록민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한편 구청 업무와 연계한 복합민원 처리로 신속한 대민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수원시는 차량등록 대수가 해마다 증가해 지난 4월말 기준 시에 등록된 자동차가 41만여대다. 북수원민원센터는 장안과 영통지역의 비사업용 차량의 신규등록, 이전등록, 변경등록, 저당권설정, 자동차등록증 재발급, 자동차등록원부 발급 등의 민원을 처리한다. 이는 수원시 차량등록 민원의 20%정도를 차지한다.
시는 북수원민원센터 개소로 건당 처리 시간이 15여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로써 차량등록 업무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는 2010년 12월부터 자동차 등록업무가 전국 서비스로 전환되면서 차량등록사업소에서 1일 민원처리량이 7,200여건에 달해 민원폭주에 시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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