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직업소개 행위를 통해서 발생되는 각종 부조리를 근절하기 위해 6월 한 달 간 관내 312개 직업소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에 나선다.
시는 점검 대상 업소를 현장 방문해 소개요금 과다징수 행위와 무허가 직업소개, 청소년 구직 알선, 성매매 알선 등 불법 직업소개 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필요시 경찰과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해당 업소에 대해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직업소개소 교육을 통해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문제점을 최대한 시정, 보완할 계획이다. 아울러 좋은 직업소개소 선정평가를 함께 실시해 보다 건전하고 투명한 직업소개소 운영을 도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관내 직업소개소에 대한 철저한 지도·단속으로 서민생계 보호와 건전하고 투명한 고용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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