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군 공항 이전 시민운동본부 회원 모집
수원일보업데이트 2014.06.10. 오후 11:10
입력 2014.06.10. 오후 1:50
업데이트 2014.06.10. 오후 11:10
수원시는 공군비행장 이전을 지원하기 위한 가칭 '수원 군 공항 이전 시민운동본부' 회원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군 공항 이전에 관심 있는 수원시 거주자로 12일부터 30일까지 시청, 구청, 동 주민센터,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민운동본부는 군 공항 이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시민의견 수렴,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군 공항 이전은 많은 사람의 이해관계를 조정해야 하며 사업추진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대형 사업"이라며 "수원시민의 관심과 지원 없이는 원활한 사업추진이 불가능하므로 많은 시민이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도심 한복판에 있는 공군비행장을 타지역으로 이전하기로 하고 지난 3월 이전 건의서를 국방부에 제출했다.
시는 비행장 부지 525만㎡를 활주로공원, 첨단연구단지, 메디컬파크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폴리스'로 개발한 뒤 개발이익금을 신규 공항 건설비용으로 충당한다는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도시계획상임기획단(228-338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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