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부정부패 제로도시 '청렴수원' 만들겠다"
수원일보업데이트 2015.03.24. 오후 11:39
입력 2014.06.30. 오후 3:31
업데이트 2015.03.24. 오후 11:39
민선 6기 출범 기자회견… 사이언스 파크 의혹에 대해선 여전히 '묵묵부답'
염태영 수원시장은 30일 민선 6기 출범을 하루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민선 6기는 민선 5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와 소통을 강화하고 통합과 안전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시민행복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공정사회를 위한 첫 번째 과제로 부정부패로부터 자유로운 청렴한 수원을 만들어 부정부패 제로도시 '청렴수원'을 만들겠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시스템, 공공부문 최저입찰가 폐지, 비정규직 차별해소 등을 약속했다.
또 공공영역에서의 생활임금제 추진, 아동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주치의 제도 도입, 의료 공공성 강화도 강조했다.
그는 특히 "수원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대장정에 나서겠다"며 고용·복지·문화 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할 수 있는 고용복지통합센터 설립 등을 공언했다.
염 시장은 민선 6기 출범과 동시에 시정혁신단을 꾸려 두 달간 시정 과제를 고민한 뒤 9월1일 확정된 시정 비전을 발표하겠다고 했다.
염 시장은 본지가 보도한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의혹'에 대해선 여전히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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