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민원서류 해독에 어려움이 있는 시각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편의를 위해 창구에서 발급하는 주민등록등·초본의 내용을 음성으로 변환하는 서비스를 이달 13~22일까지 시범운영하고 있다.
음성변환서비스는 민원 포털사이트인 '민원24'를 이용한 주민등록표 등·초본 발급에서는 적용됐었으나 창구발급 등·초본에서는 발급 환경이 달라 적용되지 못했다.
서비스 사용은 시청과 구청에 설치돼 있는 인쇄물 음성변환 출력기를 이용하거나, 스마트폰 앱 '보이스아이'를 통해 가능하다.
바코드 리더기나 스마트폰 앱으로 바코드를 스캔하면 서류내용을 읽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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