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분뇨·하수처리시설 첨단 설비 추진
수원일보업데이트 2014.11.06. 오전 12: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입력 2014.11.05. 오전 12:15
업데이트 2014.11.06. 오전 12:02

수원시는 분뇨처리시설을 첨단 설비로 지하화하고 하수처리시설에 탈취기를 설치해 악취를 제거하는 등 환경처리시설의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가동한 지 30년이 지난 고색동 1차 분뇨처리시설은 사업비 124억원을 들여 하루 500톤을 처리할 수 있는 연면적 1천938㎡의 처리시설을 지하에 신축하고 노천의 기존 처리시설은 철거한다.
환경사업소 하수처리장에는 99억8천만원의 사업비로 제1처리장에 5대, 제2처리장에 8대 등 모두 13대의 고용량 탈취기를 설치 중이다.
한편, 수원시 환경사업소는 화성시 태안로 263 황구지천 변 38만㎡ 부지에 제1, 제2 등 2개 처리장에서 하루 46만톤의 생활하수와 고색동 분뇨처리시설에서 1차 처리한 분뇨 500톤을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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