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업비 100%인 100억원 사업비 획득

경기도가 400억원의 시책추진보전금을 걸고 진행한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시책추진보전금 공모사업)의 수상 시군이 결정됐다.
29일 오후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최종 결선에서 대상격인 '굿모닝상'에는 가평군의 '가평 뮤직 빌리지'가 선정돼 당초 신청한 금액의 100%인 100억원의 시책금을 받게 됐다.
금상격인 '넥스트상'에는 시흥시의 '경기 서부 융복합 지원 센터 건립' 사업과 부천시의 '웹툰의 글로벌콘텐츠 프로젝트 통한 일자리 창출' 사업이 선정돼 신청 사업비의 83%인 시흥 82억원과 부천 33억원을 각각 수여 받는다.
또 은상격인 '창조상'에는 신청 사업비의 75%가 수여 되는데 안산시가 19억원, 포천시가 67억원을 받는다. 이 밖에도 파주시와 양평군은 동상격인 '혁신상'을 수상 신청 사업비인 66%인 67억원과 32억원을 수여 받는다.
이번 행사는 시책추진보전금 집행 방식의 혁신으로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 시·군과 소통해 가장 시급한 지역 현안에 예산을 집중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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