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화성 주변 '시민자전거 대여소' 운영
수원일보업데이트 2015.03.02. 오후 10:41
입력 2015.03.02. 오전 1:10
업데이트 2015.03.02. 오후 10:41
수원시가 수원화성의 관람편의를 위해 시민자전거 대여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내 자전거 대여소는 수원화성 내 행궁광장, 화서문, 장안문, 연무대 등 4곳에 설치됐고 공영자전거 170대가 운영된다.
시가 대여하는 자전거는 성인용, 여성용, 아동용 3종류로 구성돼 있어 성별 혹은 연령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자전거를 고를 수 있다.
자전거를 대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1회 이용료 1000원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자전거 대여소 운영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시민자전거를 이용하면 수원화성 4대문과 수원천, 화홍문, 방화수류정, 연무대, 수원화성박물관 등 수원화성의 건축물을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고, 인접한 전통시장과 행궁동 생태교통마을을 부가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광교산에도 자전거대여소를 설치해 환경 보존과 등산객들의 건강과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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