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권 광역화 추진 특위, 광역행정 위한 회의 실시
수원일보업데이트 2015.03.26. 오전 12:15
입력 2015.03.25. 오전 12:52
업데이트 2015.03.26. 오전 12:15

수원시의회 '수원권 광역화 추진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는 25일 수원·화성·오산 3개 시의 광역행정을 위한 행정구역 통합 방안에 대한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원시 광역행정 시민협의회'의 활동사항 보고와 함께 이달순 수원대학교 명예교수가 '지방자치 발전 방향'이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
염상훈 특위 위원장은 "문화 공동행사 추진 등 상생협력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어 통합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의 바람이 느껴진다"며 "주민 스스로 통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움직임이 중요하며 이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공적인 상생을 위한 자치단체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특위는 오는 27일 지방자치 발전위원회 심대평 위원장과의 면담을 통해 특례시 도입을 위한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특위는 염상훈 위원장을 비롯해 한원찬, 박순영, 심상호, 노영관, 이철승, 조석환, 양민숙, 김은수, 양진하 의원이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