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민선 6기 제8대 '1일 명예시장' 위촉
수원일보업데이트 2015.04.27. 오전 12:33
입력 2015.04.24. 오전 1:06
업데이트 2015.04.27. 오전 12:33
최재식 남촌동 통장단협의회장, 각종 시설 방문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23일 민선6기 제8대 '1일 명예시장'으로 남촌동 통장단협의회장인 최재식(남·57) 씨를 위촉했다.
'1일 명예시장'은 시민 참여를 통한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민선 6기 들어 노인 대학장, 주민자치위원회 감사 등 7명이 위촉돼 1일 시장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이날 곽 시장은 집무실에서 최재식 씨와 시정 현안사항 등을 논의하며 1일 명예시장으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재식 명예시장은 문화공장오산 방문을 시작으로, 꿈두레도서관· 하수처리장· 맑음터공원 등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사항 등을 보고받고 각종 시설을 둘러보며 명예시장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일정을 마친 최재식 명예시장은 "현장을 직접 다니면서 시정 전반에 대해 나름대로 알아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오산시 열린 시정 취지에 맞게 시민으로서 시정에 더욱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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