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경기도시공사 건설현장 등 23곳서 품질시험 컨설팅
수원일보업데이트 2015.08.05. 오후 5:54
입력 2015.08.05. 오전 1:18
업데이트 2015.08.05. 오후 5:54
경기도건설본부는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경기도시공사 건설현장과 공공건축물의 신·증축현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품질시험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컨설팅 대상 현장은 모두 23곳으로, 위례신도시 주택건설공사, 동탄2신도시 택지 조성공사, 남양주 다산신도시 부지조성공사, 고덕택지 부지조성공사, 포천병원 의료시설 증축공사 등이 포함됐다.
찾아가는 품질시험 컨설팅이란 공사 자재의 품질 검수 여부를 확인하고 품질 시험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서비스다.
경기도시공사처럼 공공기관의 건설사업을 대상으로 한 현장 컨설팅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앞서 도건설본부는 지난 4∼6월 도가 시행하는 설마∼구읍, 광암∼마산간 도로 등 지방도로 확·포장공사 현장 26곳에서 품질 시험 컨설팅을 했다.
도 관계자는 "완공 전 품질시험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하자를 최소화하는 품질시험 현장 컨설팅 대상을 공공기관까지 확대했다"며 "건설현장 기술자의 책임의식을 고취하고 부실공사를 방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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