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주민자치협의회 해우재 투어
수원일보Cập nhật 2011.07.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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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는 지난 6일 장안구 주민자치협의회 각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대상으로 월례회의 시작 전 장안구 이목동에 위치한 화장실 변기모양의 집 ‘해우재’를 관람했다.
이날 행사는 단체장들로 하여금 우리 고장의 명소를 체험해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근심을 푸는 집‘이라는 의미의 ’해우소‘에서 비롯된 ’해우재‘는 화장실 문화운동에 앞장섰던 故 심재덕 前 수원시장이 생전의 집을 전시관으로 개조해 기증한 곳으로 세계 유일한 최초의 변기모형 조형물이다. 2007년 한국기록원에 등재, 지난해 10월 개장한 이후 일반시민에게 무료 개방해 수원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관람에 참석한 염상조 협의회장은 “우리고장 명소를 돌아보니 시에 긍지와 자부심을 다시 한 번 갖게 되었다”며 “더러운 곳으로 여기기 마련인 화장실을 새로운 문화로 창출해낸 것처럼 발상의 전환이 발전을 가져올 수 있음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단체장을 대상으로 한 지역명소 투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애향심과 공동체의식을 회복하고 나아가 지역발전 도모를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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