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대만 정부 '외교우호훈장' 받는다…현직 국회의원 최초
Suwon NewsCập nhật 2026.09.29 13:46
Đăng 2026.09.2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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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일 서울 롯데호텔 쌍십절 경축 리셉션서 수여2015년 대만 입법원 '국회 외교영예상장' 이어 두 번째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구을)이 대만 정부로부터 '외교우호훈장'을 받는다. 현직 국회의원 신분으로 대만 외교부 훈장을 받는 것은 조 의원이 처음이다.
조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대만 우정의 결실, 뜻깊은 훈장을 받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수여식은 10월 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대만 국경일(쌍십절) 및 건국 115주년 경축 리셉션에서 진행된다.
이번 훈장은 한국과 대만의 우호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수여된다. 조 의원은 2015년 대만 입법원장으로부터 '국회 외교영예상장'을 받은 바 있어, 이번 수훈으로 대만 국회와 정부 양쪽에서 한·대만 우호 협력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 조 의원은 "대만 국회와 정부, 양쪽 모두에서 한·대만 우호에 대한 노력을 인정해 주신 것이어서 더욱 뜻깊다"고 했다.
조 의원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양국 의회 교류와 우호 협력에 힘써 왔다"며 "이 영광은 그 시간을 함께해 주신 양국 국민과 의회의 신뢰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제·문화·의회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 대만이 서로 도움이 되는 협력을 넓혀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부산 사하구을에서 내리 당선된 6선 중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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