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기도 ‘빚’, 4인 가족당 202만원 부담
경기도가 지방채와 각종 기금에서 빌린 돈을 갚기 위해 오는 2038년까지 부담해야 할 원리금이 7조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기도민 수로 단순 환산하면 1명당 약 51만원에 달한다.15일 김한슬 경기도의원(국민의힘·비례)이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가 지역개발기금과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통합계정, 지방채 등을 상환하기 위해 2038년까지 부담해야 할 원리금은 총 7조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