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SNS 통해 밝혀..."국가안보와 경기도민 안전위협, 당연히 제거돼야"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경기도가 대북전단 살포단체 대표 가택에서 고압가스통을 적발(수원일보 6월 17일 기사)한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포천시에 해당 무허가건물을 철거해 달라고 요구했다.
20일 이재명 경기지사의 SNS에 따르면 이 지사는 "불법으로 고압가스시설 운용하며 돈벌이를 위해 국가안보와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대북전단을 불법살포하는데 이용된 건축물이 무허가로 드러났다"며 "경기도의 위험구역 및 행위금지 행정명령 집행대상이 되었던 바로 그 건물이다. 범죄에 사용된 불법시설은 당연히 제거돼야 한다. 포천시에 해당 무허가건물에 대한 철거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지사는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예외없이 단호하게 상응하는 책임을 묻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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