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시는 29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공약사업의 차질없는 진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보고회’를 가졌다.
백경현 시장 주재로 가진 이날 보고회는 진행 중인 공약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공약추진부서 국소장 및 부서장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완료된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이행률 제고를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시민과의 약속인 총 10개 분야 143개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며, 이 가운데 91개 사업을 완료, 현재 63.6%의 이행률을 달성했다.
주요 완료 공약 사업은 △방정환 도서관 설치 △출산지원금 확대 지원 △교통약자 이용 지원차량 확대 △중증 장애인 교통비 지원 △소상공인 토탈지원센터 설치 △갈매 평생학습센터 신설 △시민 개인별 문화 프로그램 지원 △온가족 스마트 헬스케어시스템 구축 △한강변 자전거 쉼터 조성 △어르신 복합 힐링파크 조성 △전국 최고 수준의 국가유공자 처우 개선 △자원순환 교육센터 설치 등이다.
또 시는 올해 말까지 △아천배수펌프장 유수지 파크골프장 설치 △어린이 과학도서관(천문대) 설치 △토평교 하부 조명 갤러리 조성 △별내역 출구-갈매천 자전거도로 직결 진입로 조성 등 4건의 사업을 추가 완료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공약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부서별 진척 상황에 대해 세밀하게 점검, 공약 달성이 보다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고 속도감 있는 행정을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