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경기도 지방세 체납 평가 3회 연속 ‘대상’ 수상

세원관리과 중심 체계적 징수 활동… 5월말까지 이월 체납액 27%인 106억원 징수 성과
하남시청 전경. (사진=하남시)
하남시청 전경. (사진=하남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하남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시는 ‘2024년 상반기 특별징수활동 실적 평가’ 대상, ‘2024년 지방세 체납정리업무 평가’ 대상에 이어 지방세 체납 분야에서 3회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체납 정리 분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시는 지난 2021년부터 5년 연속 기관 표창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성과는 끈질긴 징수 노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행정 역량의 결과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세원관리과의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바탕으로 평가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며 "5월 말 기준, 이월 체납액의 약 27%에 해당하는 106억원을 징수하며 체납 정리 실적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나타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