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단독주택 대상 500W 이하 가정형 태양광 설비 설치비 80% 지원...24가구한국에너지공단 참여기업 통해 신청…9월까지 접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시는 시민의 에너지 자립을 지원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구리시 가정형(베란다) 태양광 보급 지원사업'을 오는 9월까지 한국에너지공단 참여기업을 통해 신청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500W 이하 가정형 태양광 설비 설치비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비와 시비로 각각 설치비의 40%를 지원하며, 시민은 나머지 20%만 부담하면 된다.
사업 예산은 총 960만원으로, 24가구를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있는 공동주택이나 단독주택의 소유자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한국에너지공단 참여기업과 설치 계약을 체결한 뒤 해당 기업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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