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건강가정지원센터 위탁운영자로 한신대 산학협력단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수탁기관의 공신력, 재정, 사업수행, 법인의 운영의지, 시설장의 전문성 등을 심사한 결과 최다득점을 얻은 한신대를 선정했다.
한신대는 오는 2015년 4월까지 수탁 운영하게 된다.
오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연간 2억8000여만원의 예산으로 가정과 관련된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해 10월에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평가에서 경기도 내 1위, 전국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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