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민선 8기 결실 바탕으로 민선 9기 아름다운 바통 터치 완성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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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 주요 간부회의 주재하며 공직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 표해중동사태 비상경제대응 및 풍수해·폭염 등 여름철 안전대책 등 논의김 지사 "공직자 역량, 새 당선자와 함께 도 발전 및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토록 노력해달라” 당부
2일 오전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진행된 6월 도정 주요 간부회의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2일 오전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진행된 6월 도정 주요 간부회의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수원일보=김갑동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선 8기 4년 동안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올 민선 9기의 새로운 도약을 빈틈없이 준비하고,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민생·안전 대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2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도정 주요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민선 8기 4년은 여러분과 함께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라는 것을 증명해온 보람차고 값진 시간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모두발언을 통해 공직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한 김 지사는 “변화의 주역은 바로 경기도 공직자 여러분이다. 남다른 책임감과 창의성, 열정으로 1420만 도민의 삶을 변화시켜 왔다”며 “그런 우리 공직자들의 역량이 새로운 민선 9기 당선자와 함께 경기도 발전과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월 도정 주요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월 도정 주요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그러면서 “인수위가 가동되면 당선자가 갖고 있는 비전과 정책, 공약이 임기 초반부터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 체계 구축을 당부드린다”며 “민선 8기의 결실이 민선 9기에서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름다운 바통 터치를 완성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 사태 관련 비상경제 대응 현황과 풍수해 및 폭염 등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 민선9기 출범 준비계획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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