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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문화원과 함께 독산성 세마대(국가 사적 140호) 일원에서 독산성문화제를 15일부터 이틀동안 개최했다.
15일 행사 첫날 고유제(살풀이)를 시작으로 장윤정 초청가수와 함께 하는 축하공연, 권율 장군의 세마일화와 조선 정조대왕의 효심을 기리는 재현극이 열렸다.
행사기간 동안 시민 1000여명은 독산성 산자락에서 초청가수 해바라기와 지역문화예술단체인 느티나무, G6가 함께하는 숲속음악 여행을 즐겼다.
시민들은 또 권율 장군과 정조대왕의 독산성 이야기를 퀴즈로 배우는 도전 골든벨과 국궁 체험, 막사발 만들기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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