跳转到正文
창간 37주년, 뉴스의 새로운 기준
水原新闻
搜索新闻
周刊

아직 등록된 주간 지면이 없습니다. 발행된 지면이 등록되면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신문 구독 문의

수원올림픽공원에 수원평화비 건립

Preparing the 中文 translation… (한국어 원문 표시 중)


지난 3일 수원시청 맞은편 올림픽공원에서 수원평화비(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의 산 증인인 김복동·길원옥 할머니와 수원에 거주하는 위안부 피해자인 안점순 할머니, 염태영 수원시장, 고은 시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윤미향 대표, 수원평화비 건립추진위원 등이 참석했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위한 진혼굿, 수원평화비 제막, 타임캡슐 봉안, 헌시 낭독, 수원청소년 평화나비 발대식 등으로 진행됐다.

건립추진위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날아가기를 염원하는 노랑나비 모양의 브로치와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는 노란리본을 참석자들에게 나눠주고 올림픽공원 가로수길을 노란리본으로 물들게 했다.

건립추진위는 수원평화비 성금모금을 위해 1억인 서명운동과 평화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1만 2300여 명이 시민들이 건립서명에 동참했고 7000만원 이상의 성금이 걷혔다.

고은 시인은 수원평화비 단에 추모시를 헌납했고 정수자 시인은 추모비문을 짓기도 했다.

또한 율천고, 광교고, 화홍고, 화홍중 등 학생들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을 위해 서포터즈 '평화나비'를 결성했다.

向水原日报提供新闻线索您的线索会成为新闻 · 身份信息全程保密我要爆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