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후보는 "세상에 노력 없이 되는 일은 없다. 광교지역 주민들은 도청이전을 요구하며 도청앞 시위를 하는데 낙후된 고등동·서둔동(탑동)주민들의 무대응이 안타깝다"며, "도의원이 된다면 주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그 선봉에 김효수가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다짐했다.
주요공약은 5개 행정구역 별로 나눠 제시했다.
고등동에 대해서는 ▲주거환경개선사업 신속한 추진 ▲해창아파트 재개발 사업의 공공기관 역할 강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서둔동은 ▲경기 제1의 멀티테마타운 조성 추진 (서호·여기산공원·농촌진흥청·작물시험장·서울농대·수원역과 마로니에길) ▲고등법원·고등검찰청·가정법원 유치 추진 ▲경부선 철도 지중화 공론화 및 기획 ▲관내 고등학교 설치추진을 약속했다. 매산동은 ▲애경역사 증축에 따른 지역활성화 방안 마련 ▲매산시장 리모델링 및 활성화지원 ▲매산동 재개발취소 지역 계획 및 지원 등을 공약으로 내놓았다.
화서 1동은 ▲고등지구활용,민영주차장의 입체화 지원 통한 복합 및 소규모 주차장 건설 ▲고등지구의 신속한 추진,리모델링 및 시설개선 통한 화서시장 활성화 지원 ▲경로당 신설을 약속했다.
화서2동은 ▲멀티테마타운조성 추진(서둔동과 동일) ▲숙지공원내 숙지도서관 설립 ▲서호천-아산만 자전거도로 연결 등을 약속했다.
그 외 공통추진공약으로는 ▲시-도 적극적 개입과 관리 통한 재개발사업의 투명한 진행(감정가·매몰비용·추정분담금 공개) ▲주차난해결 및 다목적공간 신설 ▲애경역사 및 롯데백화점-기존상권과의 상생방안지원 ▲노인 일자리창출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