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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경기도, 부지사 3→5명 확대 등 지방분권촉진 지원계획 확정

경기도가 오는 2019년까지 인구 1,200만 이상 시·도 부단체장의 정수를 현행 3명에서 5명으로 늘리고, 도의원의 부단체장 겸직을 허용하는 등 다양한 지방분권 제도 개선에 나선다. 경기도는 지난 24일 오후 2시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경기도지방분권협의회 위원장)주재로 2017년 경기도지방분권협의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지방분권 촉진 및 지원 추진계획’을 확정

김용안 기자
행정

남경필 "수도권 규제 근본해결은 수도이전"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수도 이전이 수도권 규제 합리화의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남 지사는 29일 오전 10시 판교스타트업캠퍼스에서 '동부권역 국회의원‧시장‧군수 간담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수도권 규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수도 이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남 지사는 이어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윈-윈 할 수 있는 전략을 짜지 않으면 수도권 규제합리화는 구호에 그칠 것"이라며

김용안 기자
행정

경기도, 국비 1조8845억원 지원 요청

경기도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1조8845억원을 정부에 지원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 박수영 행정1부지사는 15일 세종시 소재 행정지원센터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주관 시·도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이같이 요청했다. 박 부지사와 도 간부공무원들은 경제예산분야 9건과 사회예산분야 8건, 행정예산분야 10건, 예산총괄분야 8건 등 4개 분야 35개 현안에 국비 1조88

최윤희 기자
행정

서남수 장관 "학생 안전교육 원점서 재검토"

서남수 교육부 장관은 8일 "다시는 우리나라에서 세월호 침몰사고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교육 및 재난안전 시스템을 원점에서 재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서 장관은 이날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안전교육 및 재난안전 전문가 회의'에 참석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조벽 동국대 석좌교수 등 안전교육 및 재난안전 전문가와 학교현장 교원

이경택 기자
행정

채인석 화성시장, 국토대장정 '다시 시작'

채인석 화성시장은 29일 오후 3시 전남 나주 버스터미널에서 국토대장정을 다시 시작했다. 지난 27일 태풍 볼라벤 때문에 국토대장정을 일시 중단했던 채 시장은 29일 오전 6시부터 비봉면과 마도면 등 태풍 피해 지역과 과수농가를 둘러본 뒤, 피해지역 지원방안 마련 등을 지시하고 국토대장정을 일시 중단했던 나주시로 돌아가 남은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늘 새벽 채 시장은 피해지역

이경택 기자
행정

채인석 화성시장 '지역현안해결' 국토대장정

▲ 채인석 화성시장이 23일 기자간담회에서 "우리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짊어지고 국토대장정에 나서게 됐다"고 말하고 있다. 채인석 화성시장이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 등 지역현안문제 해결을 내세우며 국토대장정 길에 오른다. 채 시장은 24일 전남 해남 땅끝 마을을 출발해 목포~군산~천안~화성을 거쳐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까지 528㎞를 21일 간 하루평균 25㎞씩 걸어서 완주할 계

이경택 기자
행정

화성시,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 시민 서명 운동

화성시가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를 위해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화성시 관계자는 "정부가 정치적인 이유로 국립자연사박물관을 세종시에 추진하려는 움직임에 반발해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 53만 시민 서명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7월 15일까지 1차로 시민 5만명의 서명을 받아 정책건의 서한문과 함께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며, 서명은 오는 8월 15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화성시는 지난 20

이경택 기자
행정

화성시, 자연사박물관 건립 최적지

▲ 화성시 김행님 교육복지국장이 26일 정례브리핑에서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화성시의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 활동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개발연구원의 연구용역결과 화성시가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의 최적지로 평가받았다. 26일 화성시에 따르면 정부는 2020년까지 건축비와 표본수집비 등 6500억원을 들여 부지 33만600㎡에 우주·태양계,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