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오는 5월 문화재단 설립
Suwon NewsUpdated 2012.03.05 15:45
Published 2012.03.05 15:45
Updated 2012.03.05 15:45
Preparing the English translation… (한국어 원문 표시 중)
오산시는 문화예술 사업 진흥을 위해 문화재단을 설립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2억원을 출연해 오는 5월 문화재단을 설립해 현재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문화예술회관과 5월 개소하는 시립미술관을 맡아 운영 관리할 예정이다.
재단은 또 문화예술의 창작과 보급, 관련 단체의 활동을 지원하고 자료를 수집 관리와 연구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 밖에도 재단은 축제 기획과 운영관리,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사업을 시 위탁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재단은 시장이 이사장으로 하는 15명 내외의 이사회를 구성하고, 상임이사를 두고 운영된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오산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을 5일 열린 시의회 제182회 임시회에 제출했다.
시는 조례안을 제정한 뒤, 정관 제정, 이사회 구성 절차를 걸쳐 5월에 문화재단을 공식출범할 예정이다.
© Suwon Ilbo.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prohibi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