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사통팔달 교통체계 구축… 2천300억 투자
Suwon NewsUpdated 2014.02.09 15:49
Published 2014.02.09 15:21
Updated 2014.02.09 15:49
Preparing the English translation… (한국어 원문 표시 중)
서수원권 상습 교통체증 개선 위해 528억 투입
수원시는 사통팔달의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철도, 도로 등 분야에 2천322억원을 투자한다고 9일 밝혔다.
철도는 1천122억원을 들여 2016년까지 수인선 연장선 고색동∼오목천동 2.99㎞를 지하화한다.
수인선 수원구간 지하화 공사는 실시설계 보완 및 상부공간 조성계획을 수립하는 등 올해부터 착공해 2016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수인선 구간 지하화로 생기는 지상공간은 도시공원과 체육시설 도서관 문화회관 등 주민 편익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상공간은 고색동∼호매실동 수인선 3.2㎞(연면적 8만 2839㎡)와 세류동∼고색동 세류삼각선 1.6㎞(연면적 3만 2800㎡) 등이다.
이와 함께 도로여건이 좋지 않은 서수원권의 상습 교통체증을 개선하기 위해 528억원을 들여 국도 43호선, 국도 42호선 등 주요 지점 6곳을 확장, 병목현상을 해결한다.
수원시는 이밖에 최근 수원역 지하 보행통로 건설 추진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수원역 환승 센터를 건립한다. 이 환승센터는 수원역사 서쪽 2만3천㎡에 649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전체면적 2만600㎡ 규모로 지어진다.
© Suwon Ilbo.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prohibi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