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 출범

녹색성장과 탄소중립 실현 위한 새로운 첫걸음여주시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의 심의·의결 통해 최종 확정조정아 부시장,"실현가능한 탄소 중립 이행 체계 마련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조정아 여주부시장(앞줄 오른쪽 세번째)을 비롯, 이상숙 시의원(앞줄 왼쪽 3번째), 이후정 산림조합장(앞줄 오른쪽 두번째)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제1회 '여주시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조정아 여주부시장(앞줄 오른쪽 세번째)을 비롯, 이상숙 시의원(앞줄 왼쪽 3번째), 이후정 산림조합장(앞줄 오른쪽 두번째)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제1회 '여주시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시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4년 제1회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여주시의 탄소중립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 내 녹색성장을 촉진하면서 탄소 관련 정책 및 계획 등을 심의 · 의결하고 이를 통해 시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조정아 부시장을 비롯해 유필선 시의원, 이상숙 시의원, 관련 부서장, 각 분야 전문가 및 주민대표 등 총 13명이 참석했으며, 안건으로는 공동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및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에 대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논의하며, 지역의 탄소중립 비전과 목표를 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한 보고서는 한국환경공단의 컨설팅을 거쳐 내년 2월 중 완료해 '여주시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위원회 개최를 통해 환경과 경제를 모두 고려한 실현 가능한 탄소중립 방안을 모색하며, 지속 가능한 여주시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조정아 부시장은 “이번 위원회는 시가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실현가능한 탄소 중립 이행 체계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