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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저소득층 600가구에 냉방비 5만원씩 지원

Preparing the Tiếng Việt translation… (한국어 원문 표시 중)
수원시청 전경.(사진=수원시)
수원시청 전경.(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는 지난 13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저소득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냉방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3000만원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원시에 지정 기탁된 성금(민간후원금)으로 마련했다.

저소득 취약계층 600가구가 1가구당 1회 5만원의 냉방비 지원(세대별 계좌 입금)을 받는다.

세부 대상은 ▲‘2019년 저소득층 에너지 복지지원 사업’을 통해 벽걸이 에어컨을 지원받은 가구(기초생활수급자 중 중증장애인 등 거동 불편자) ▲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 중 폭염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계층(저소득 다자녀 가구 등) ▲이밖에 올해 동 행정복지센터 지원을 받아 에어컨을 설치한 가구 등 냉방비 지원이 필요한 소외계층이다.

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17일까지 냉방비 지원이 필요한 가구 발굴한 뒤 4개 구 사회복지과가 오는 20일까지 동별 대상자 명단을 취합한다. 시 복지협력과·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달 31일까지 세대별 냉방비 지원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 25가구, 경기도는 수원시민 61가구를 각각 선정해 에어컨 설치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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