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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탄소중립 도시’ 선도 위해 ‘새빛 생태교통+ 자동차 없는 날’ 운영

Preparing the Tiếng Việt translation… (한국어 원문 표시 중)
18일 연무동·곡선동서 시작, 10월까지 관내 11개동 12개소서주민 스스로 차량통제, 생태교통 관련 프로그램 기획·운영
수원시가 생태교통의 정책적 공감대를 넓히는 ‘차없는 거리 조성’ 주민역량 강화 워크숍 후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수원시가 생태교통의 정책적 공감대를 넓히는 ‘차없는 거리 조성’ 주민역량 강화 워크숍 후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특례시는 '탄소중립 도시'를 선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조성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11개 동 12개소에서 ‘새빛 생태교통+ 자동차 없는 날’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18일 연무동(반딧불이 시장)과 곡선동(산들어린이공원 인근도로)에서 시작하는 새빛 생태교통+ 자동차 없는 날은 상반기에 정자3동(5월 25일), 평동(6월8일), 행궁동(6월 8일·15일), 구운동(6월15일), 정자2동(6월15일) 등 총 7개 동에서 진행한다. 총 12개 단체에서 연 2회 이상 진행할 계획이다. 수원 대표 관광지인 행궁동은 6월 8·15일 행리단길과 공방거리에 진행한다.

새빛 생태교통+ 자동차 없는 날은 주민 스스로 일정 구간 차도의 차량을 통제하고, 생태교통 관련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시민주도 사업이다.

'자동차 없는날' 운영 일정.
'자동차 없는날' 운영 일정.

새빛 생태교통+는 낙후됐던 구도심 행궁동을 도시재생사업으로 재생한 기존 생태교통 정책에 접근성과 연대성을 강화한 것이다. 사람 중심의 가로환경을 조성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조성하는 게 목표다.

시는 지난 7일 자동차 없는 날 행사를 운영하는 12개소 주민단체 대표,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자동차 없는 날 운영을 정례화해 탄소중립에 이바지하겠다”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자동차 없는 날을 운영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차 없는 거리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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