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이전부지 행정연수원으로 해야"

안 후보는 주요공약을 5개부문으로 나눠 제시했다.
<문화관광부문>에서는 ▲ 노송산책길 조성 및 삼풍농원 인근 캠핑촌 및 트래킹 길 조성, 갈비문화촌 조성, 파장동 하숙촌 외국인 홈스테이 시설로 개조 및 해외홍보▲지지대 고개 ‘효행문’ 건립 ▲장안문 옆 화홍주차장 전통숙박단지 조성이다.
<교육부문>에서는 ▲교육예산 마련 및 노후된 시설 교체 ▲각종 학부모 참여 위원회 대폭 축소 ▲청소년 복합문화시설 조성 ▲ 인재양성 창의혁신센터‘희망등대’설립을 약속했다.
<교통부문>에는 ▲파장동→북수원 IC→상현 IC잇는 간선교통망 확충 ▲신수원선 조기추진 ▲수원역→장안구청 노면전차 도입 ▲조원 IC→광교 연결도로 조기완공을 제시했다.
<경기활성화 부문>에서는 ▲수원고등법원 유치 ▲경기도청 이전을 행정연수원부지로 추진 ▲주민참여 도청 이전 재선정위원회 구성 추진 ▲광교 신도시와 연결되는 민자도로 조기완공을 제시했다.
<노인·복지관련 부문>에서는 ▲노인 일자리 창출센터 설립 및 질 높은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경로당 점심예산 확보 및 문화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경소규모 복지시설 건립 ▲전월세 중계비 조례 개정을 제시했다.
그 외에 연무동 주민의 주차공간확보를 위한 ▲창룡중학교 지하주차시설 조성 ▲공용 주차·지정주차비 징수액 주차환경개선에만 사용하도록 법제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복지시설 급식비 중 50%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 ▲KT야구장과 조원시장 연결 보도 건설 등을 주요공약으로 제시했다.
안 후보는 "경기도청은 수원의 중심이 아니라 경기도의 중심지에 위치해야 한다.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영동고속도로가 인접한 교통입지로나 예산 최소화를 위해서는 행정연수원 자리가 제격"이라고 말했다.
특히 안 후보는 "광교로 이전할 경우 3500억원의 불필요한 예산낭비가 우려되지만 행정연수원 자리로 이전하면 기존 건물 보수 및 신축비용 300억원이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