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 아파트값, 10월에도 전국 상승률 1위
Suwon NewsCập nhật 2026.10.10 15:05
Đăng 2026.10.10 15:04
Cập nhật 2026.10.1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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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 주 0.62% 상승…영통·망포동 중소형 중심9월 하순보다 상승폭 줄었지만 높은 오름세 지속

수원 영통구 아파트값이 10월 들어서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8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영통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62% 상승했다. 같은 기간 경기지역 평균 상승률인 0.18%를 크게 웃돌았다. 상승은 영통동과 망포동의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나타났다.
영통구의 주간 상승률은 지난달 7일 0.47%에서 14일 0.61%, 21일 1.09%로 높아졌다. 지난 5일 기준 0.62%를 기록해 9월 하순보다 오름폭이 줄었지만, 여전히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상승폭 축소를 가격 하락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의미다.
앞서 권선구에서도 높은 상승률이 나타났다. 지난달 7일에는 0.48% 올라 전국 1위를 기록했고, 14일 0.42%, 21일 0.66% 상승했다. 9월 중순에는 권선동과 금곡동을 중심으로 가격이 올랐다. 수원 집값 상승이 영통구에만 국한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경기 남부 집값 상승의 배경으로 삼성전자 사내 주택자금 대출과 직장 접근성을 갖춘 지역의 수요가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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