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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자에 대한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추진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 기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은 406억원이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보험에 관련된 체납이 가장 많았고, 배출가스 정밀검사와 특정경유 검사위반이 그 뒤를 이었다.
이에 시는 지난달 24일 체납차량팀을 설치하고 '2015년 체납액 정리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체납차량팀은 자진납부 안내를 위한 납부 촉구, 미납시 봉급 압류, 번호판 영치, 부동산 압류 등의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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