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불법·불량 과수묘목, 채소종자 유통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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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전, 경기 수원시·오산시·평택시·화성시 대상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지원장 신동하)은 유통 성수기을 앞두고 관내 과수묘목 및 채소종자 생산·수입·판매업체를 대상으로 다음달 25일까지 유통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립종자원 충남지원 관내지역은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경기도 중 수원시, 오산시, 평택시, 화성시다.

이번 유통조사는 과수묘목 및 채소종자의 시장 유통 실태와 종자산업법규 준수 여부를 확인해 불법 유통으로 인한 농업인의 피해 예방 및 건전한 종자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목적으로 실시한다.

주요 확인 사항은 종자업 등록 여부, 품종의 생산·수입·판매신고 여부, 품질표시의 적정성 여부 등이며, 불법 생산·판매 행위자에 대해서는 역추적 등을 통해 중점 단속을 실시한다.

아울러 과수묘목 및 채소종자 생산 및 유통이 많은 지역에 대해서는 불법·불량종자 유통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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