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친환경 광역방제' 실시
Suwon NewsUpdated 2014.06.15 14:35
Published 2014.06.13 16:21
Updated 2014.06.1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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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유용 미생물과 친환경약제를 이용한 '친환경 광역방제'를 실시한다.
6월 16일부터 9월까지 10회에 걸쳐 관내 벼농사 재배단지, 밭작물, 주말농장 등 500ha의 농작물 재배지역에 광역방제기를 이용한 병해충 방제를 실시한다.
친환경 광역방제는 도열병, 애멸구, 벼멸구, 혹명나방 등 각종 병해충을 억제하는 친환경약제와 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하고 있는 유용미생물을 혼합해 살포하는 방법이다.
또, 광역방제기를 이용하면 농로에서 150m까지 약제 살포가 가능해 넓은 면적을 한 번에 방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광역방제를 통해 노동력이 부족한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연환경을 보존할 수 있으며 넓은 재배 지역에 신속한 방제가 가능해 병해충 확산을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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