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추상철 기자 gag1112@suwonilbo.kr
한글날인 9일 수원시 장안구 우만동 우만종합사회복지관 한글교실에서 한 어르신이 자원봉사자 선생님으로부터 자신이 쓴 한글을 평가받고 있다. 우만종합사회복지관 한글교실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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