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교육감이 학생들과 대화했는데...
학교측에서 10명을 골라 보냈다니 모두 '범생이'일 터. 어디 우등생 인권만 인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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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각 시도마다 물가대책상황실. 무 배추값 관리하고 캠페인 벌이고 모니터한다고
물가가 잡힐까.  이야 말로 포퓰리즘 쇼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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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잡자고 초가산간 다 태우나? 농협의 한 하나로 마트점이 동네 슈퍼 하나 잡겠다고
'핵폭탄 세일' 개시. 그 일대 골목상권 설 대목에 날벼락 '3종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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