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도 해역에 조피볼락 35만 마리 방류…어민들 '풍어' 기대감
Suwon NewsCập nhật 2026.10.12 12:28
Đăng 2026.10.12 12:27
Cập nhật 2026.10.1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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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유전자 검사 통과한 종자 방류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 기대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서도면 주문도 선착장에서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조피볼락 종자 35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조피볼락은 흔히 ‘우럭’으로 불리는 대표적인 연안 정착성 어종으로, 암초와 암반지대 등 은신처가 발달한 해역에 주로 서식한다. 주문도 인근 해역은 조피볼락의 서식에 적합한 연안 환경을 갖추고 있어 이번 방류의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방류행사가 열린 지난 8일 현장에는 강화군·군의회·경인북부수협 관계자와 지역 어촌계장, 서도초등학교 학생·교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수산자원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학생들은 어린 조피볼락을 직접 바다에 놓아주며 해양생태계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경험을 했다.
이번 방류에는 총 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질병 및 유전자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건강한 종자를 방류해 지역 연안의 수산자원 증강과 어업생산 기반 확충을 도모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조피볼락 종자 방류가 지역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풍요로운 어장을 가꾸고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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