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수도권 등 전국 대부분 비…오후 그쳤다 밤 한때 다시 방울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는 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6.11.01. kch0523@newsis.com](https://www.suwonilbo.kr/img/write/pf26b609dd089447cfce3ea2c8841f2507d7a8d0e.jpg)
목요일인 5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인천과 경기남부, 강원남부내륙, 충청권, 경상권에서 시작된 비는 오전에 전국으로 확대된 후 오후에 그치겠다.
다만 제주도는 저녁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늦은 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남북부에는 한때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5㎜ 안팎 ▲대전·세종·충남, 충북 5~20㎜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 10~40㎜ ▲전북, 대구·경북 5~30㎜ 안팎 ▲제주도 10~60㎜(산지·중산간 최대 60㎜)다.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대기 오염 및 미세먼지 정보
•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농도 '좋음'~'보통' : 강수의 영향과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수도권 및 전국 대부분 지역의 대기질은 대체로 청정하겠다.
출근길 복장 및 우천 가이드
• 우산 및 방수 외투 챙기기 : 출근 시간대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므로 접이식 우산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 체온 조절용 레이어드 룩 : 비가 내리며 서늘한 공기가 감돌고 늦은 밤 다시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얇은 상의 위에 재킷이나 트렌치코트 등을 겹쳐 입는 것이 좋다.
비 오는 날 건강 및 안전 관리 팁
• 빗길 운전 및 보행 안전 : 아침 출근길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으므로 감속 운전 등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 실내 습도 및 환기 관리 : 비가 그치는 오후부터는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귀가 후에는 따뜻한 차를 마셔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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