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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민주통합당 수원정 후보
김진표 후보는 27일 광교 호수마을 32단지 아파트 노인정에서 열린 '광교 실버대학'을 방문, 실버세대의 국가발전 공로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어르신 세대는 우리나라를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오늘처럼 잘 사는 나라를 만든 주인공으로서 누구보다 열심히 사신 분들"이라며 "어르신들 덕분에 우리나라는 2차 대전 후 독립국가 중에서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을 동시에 이룬 유일한 나라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정작 당신들의 노후는 전혀 준비하지 못해 OECD 국가 중 노인빈곤율 1위, 노인자살률 1위라는 우울한 현실을 피할 수 없게 됐다"며 "어르신들에 대한 국가 차원의 효도복지 대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 후보는 월 9만원 기초노령연금 2배 인상 및 대상 확대,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 등 어르신 복지공약을 내놓았다.
또한 김 후보는 경로당 난방비 예산을 월 30만원에서 36만원으로 증액한 것과 금년 7월부터 만 75세 이상 어르신의 전체틀니에 건강보험료의 50%가 적용된다는 작년 예산 국회의 성과를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표 후보, 손주열 호수마을 32단지 노인회장, 김달현 대한노인회 영통구 지회장을 비롯한 수강생 어르신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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