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華)에서 미술(畵)로 화합(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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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삼삼오오 아트평상' 등 진행
화성시 기천1리 마을회관에서 이윤기 작가와 지역주민 30여명이 함께 '삼삼오오 아트평상' 작업으로 문패를 만들고 있다.<사진=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백대식)은 지난 12일 화성시 기천1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에 거주하는 마을주민 30여 명과 전문 작가가 함께 아트평상과 문패를 제작하여 설치하는 '삼삼오오 아트평상'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삼오오 아트평상' 프로젝트는 화성시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13 화성 공공미술조각공모전- '화(華)화(畵)화(和) 프로젝트' 공모사업 중 하나이다.

부제인 '화성(華)에서 미술(畵)로 화합(和)하다' 라는 의미인 '화화화 프로젝트' 는 공공미술 발전을 기초로 작가와 마을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예술 프로젝트를 실현해 지역의 사회 문화 자산을 창출하려는데 그 목적을 뒀다.

그 외에도 두개의 현판 데코레이션(장지아), 들꽃마을 상기2리(공터아트-김해심 외 2명), 나가 노올자(최범용), 장롱속 좋아요 영화제(곽동렬), 화성에서 온 택시(홍원석), 신통방통 금곡리(안현숙, 위성동) 등 총 11개의 프로젝트가 개별적으로 화성시 동탄지역 잔존마을의 회관이나 주로 노후된 마을공동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 사업의 총감독 역할을 하고있는 김월식 예술감독은 "화성시문화재단에서 기획한 공공미술조각공모전인 '화화화 프로젝트' 의 공모전을 통한 예술활동 및 작품설치로 시민의 생활공간을 보다 아름답고 소통가능한 공간으로 만들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화성시문화재단의 화(華)화(畵)화(和) 프로젝트는 12월 중순까지 진행하고, 2014년 1월 5일부터 약 15일간 동탄복합문화센터 동탄아트스페이스 전시실에서 11개의 프로젝트 작품을 모아 결과보고 기획전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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