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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25일 '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기공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류승모 삼성전기(주) 인사팀장, 이용훈 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이사장과 네팔 대사, 필리핀 대사, 베트남대사관 참사관을 비롯해 지역주민, 다문화 유관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글로벌청소년 드림센터는 팔달구 팔달로 141번길 4 (舊 화서동 70-10번지) 480㎡부지에 연면적 1천 428.82㎡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내년 상반기 중 개관될 예정이다.
센터에는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직업능력개발실, 사례관리실, 대안학교 강의실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시 관계자는 "미래지향적 글로벌 인재육성의 복합허브 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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